무용을 전공하며 다양한 문화예술의 견해를 넓히고자 문화예술교육사업의 현장에 직접 참여하며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제작에 흥미가 생겼습니다. 더욱 넓은 문화예술의 세계에 발을 들여 보고자 아트앤테크놀로지 MBA 과정을 선택하였습니다.
서주현
안예슬